01. Wishing Well
02. Papillon
03. Gasoline
04. Happiness Is Overrated
05. Does This Mean You're Moving On?
06. This Is Nowhere
07. Sometime Around Midnight
08. Something New
09. Missy
10. Innocence



서정적인 브릿팝 사운드향을 간직한 아메리칸 인디록 밴드 Airborne Toxic Event의 2008년 첫 데뷰 앨범 [Airborne Toxic Event]!!! 국내에선 지산 록 페스티발을 통해 선을 보인 이들은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Mikel Jollett을 중심으로 LA에서 결성된 5인조 밴드이다. 2007년 영국에서 먼저 첫선을 보였던 EP앨범 [Does This Mean You're Moving On?]이후 작년 8월 미국에서의 첫 메이저 앨범으로 발매된 이 앨범에는 U2의 베이시스트 Adam Clayton이 추천한 서정적인 모던 록 넘버 'Sometime Around Midnight'을 비롯해 Strokes풍의 빠른 드러밍이 전개되는 'Gasoline', Franz Ferdinand식의 스타일리쉬한 리듬전개와 흡사한 'Happiness Is Overrated'등 총 13곡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