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Tarde Em Itapoan
02. Como Dizia O Poeta
03. Tomara
04. Valsa Para O Ausente
05. Samba De Gesse
06. A Tonga Da Mironga Do Kabulete
07. A Bencao, Bahia
08. Mais Um Adeus
09. A Vez Do Dombe
10. O Grande Apelo
11. Samba Da Rosa
12. Melancia E Coco Verde




1971년 1월 아르헨티나에서 녹음된 브라질 음악의 세 거장 비니시우스 지 모라에스와 토키툐, 마일리아 메다냐의 재결합 앨범으로 각자 솔로 활동을 하면서도 항상 서로의 앨범에 참여해서 호흡을 맞춰 왔었기 때문에 더욱 기대를 모았었던 작품이다. 스튜디오 앨범의 정형성 보다는 자유로운 연주 형태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음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