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에 기스가 많으나 플레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가격 인하.




01. For Big Hat
02. H*a
03. Pride
04. Good-bye Bridge
05. H∧l
06. Air
07. High-spirited Game
08. Half Time
09. Break Away
10. Scorpion`s Blue
11. Smile Radiantly
12. G-o-d-g
13. Fantastic Story
14. Friendly Affection
15. Half Time 2
16. Slip
17. Jokers Wild
18. Puck
19. Not Only...
20. About You
21. So-so
22. Take The Field
23. I Was Born To Love You(instrumental Version)
24. Ice-man

 



포니캐년 코리아 일본 드라마 OST 연작 발매 6탄!! '요시마타 료의 감미로운 선율' - 일본 최고의 인기배우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와 드라마의 여왕으로 자리잡은 다케우치 유코(竹內 結子)가 선사하는 러브스토리! - 평균시청률 28.8%의 을 기록하며 “프라이드 신드롬”을 일으킨 2004년 최고의 드라마!! -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의 영화음악으로 잘 알려진 요시마타 료가 전곡 작곡.. - 주인공 하루의 주제가로 쓰인 전설적인 록그룹 “Queen”의 “ I WAS BORN TO LOVE YOU ” (Inst.) 수록 [드라마 개요] 드라마 왕국의 간판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야심찬 기획을 추진한 후지TV가 내세운 건 스타! '시청률의 사나이'로 불리우는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를 비롯해 그의 뒤를 이어 여성들의 가슴을 두근대게 하는 사카구치 켄지(坂口憲二), 이치카와 소메고로(市川染五郞) 등을 내세워 땀 냄새 나는 남자들의 도전과 사랑의 드라마로 승부를 걸었다. [드라마 줄거리] 아이스하키 실업팀 '블루스코피언스의 주장인 하루(ハル, 기무라 타쿠야)는 팀원들로부터 절대적인 신임을 받는 존재이며, 존경하는 코치 안자이(安西, 도키토 사부로)의 가르침에 따라 그는 사랑도 게임처럼 생각한다. 어느 날, 팀의 축하연 자리에 참석한 아키(亞樹, 다케우치 유코)에게 반해서 그녀의 애인이 돌아올 2년간 동안만 계약커플을 제시하고 가까워진다. 한편 팀에 새로운 코치 효도(兵頭, 사토 코이치)가 부임하는데 효도는 하루의 플레이와 안자이의 운영방식을 전면 부정하며 강한 팀을 만들기 위해 전력외 선수의 방출을 꾀하는 등 점점 팀의 분열 조장하는데…, 아키의 옛 애인이 돌아오고, 효도코치의 지도는 하루를 포함해서 팀원들이 꿈의 무대인 NHL에의 도전하게 하고 싶다는 안자이 코치의 부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하루. 아키를 옛 애인에게 보내면서 아이스하키에 모든 것을 걸게 된다. 그러나 아키가 애인에게 폭행 당한 사실을 알고는, 하루는 끝내 일을 내고 만다. 폭행으로 구속된 하루를 구하기 위해 결국 아키가 애인과 결혼을 하는 조건으로 하루는 리그 결승전에 나가게 되고, 역전 결승골과 함께 NHL에 진출한다. 2년후, 하루는 NHL에서 성공을 거두고 일시 귀국하는데…. [료 요시마타 Biography] 1959년 가고시마(鹿兒島) 출생인 키보더 플레이어 겸 작/편곡가인 요시마타 료는 1977년 진학을 위해 도쿄로 올라와서 대학 재학중에 아티스트들의 스테이지 멤버로서 활동을 전개, 1984년부터 1992년까지는 Revolver의 키보더 플레이어로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각종 아티스트들의 음악 프로듀스와 연극무대의 음악감독, 작/편곡가로서, 또한 영화와 드라마의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우리에겐 2001년 영화 <냉정과 열정의 사이(冷靜と情熱のあいだ)>의 OST로 잘 알려진 그는 일본 드라마 업계에서는 “드라마를 성공시키려면 음악은 요시마타에게 맡겨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 방면에서의 활약상은 대단하다. [달이 빛나는 밤이니까(月の輝く夜だから,'97)], [잠자는 숲(眠れる森, '98)], [립스틱(リップスティック, '99)], [위험한 관계 (危?な?係, '99)], [가바치타레(カバチタレ, '01)], [롱 러브레터(ロングラブレタ?, '02)],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空から降る一億の星, '02)], [프라이드(プライド, '04)] 등, 그 해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의 OST는 모조리 그의 작품이다. 또한 aiko, CHAGE&ASKA, 후카다 교코(深田恭子), hitomi 등 당대 J-POP씬의 톱 아티스트들에게 곡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자료제공 / 포니캐년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