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켓 사이드 색이 약간 바래 있습니다.





01. 리베르 탱코 (레오폴도 페데리코 오케스트라 / 레오폴도 페데리코)
02.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 봄 (안 트리오&매튜 골드& 브라이언 리스니치)
03.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 여름 (라울 가렐로 오케스트라)
04.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 가을 (에로이카 트리오)
05.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 겨울 (마요르 6중주단)
06.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마리아 - 푸가와 미스테리 (베를린 필하모닉 12첼리스트)
07.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마리아 - 바친 궁전의 아이 (베를린 필하모닉 12첼리스트&줄리안 반스)
08. 망각 (에로이카 트리오)
09. 안녕 노니노 (마요르 6중주단)
10. 미켈란젤로 `70 (트리에스 탱고)
11. 찬사의 밀롱가 (아스트로 피아졸라/뉴 탱고 6중주단)
12. 천사의 탱고 (레오폴도 페데리코 오케스트라 / 레오폴도 페데리코)
13. 천사의 죽음 (불핀 리스케)
14. 탱고의 역사 - 카페 1930 (마크 굴드/리카르도 코보)
15. 탱고의 역사 - 나이트 클럽 1960 (마누엘 바루에코/엠마누엘 파후드)
16. 반도네온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중 3악장: 프레스토 (다니엘 비넬리)





피아졸라 최초의 편집 음반 `PIAZZOLLA FOREVER`. 탱고의 아버지 피아졸라의 음악을 1장에 집대성한 앨범으로 EMI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피아졸라 본인의 연주로 들어보는 다양한 편성의 열정적인 탱고 음악들... 상세한 한글 해설이 첨부되어 이해를 더욱 쉽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