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라벨 (OBI)이 없고 시디에 기스가 많은 편이나 플레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가격 인하.





01. Blueside
02. Stay Away
03. If It Were Up To Me
04. I'm A Terrible Person
05. Popstars
06. I'm Shakin'
07. Daisy Duke
08. Sorry Sorry
09. That Girl Has Love
10. Simply Because
11. Losing All Control




팝의 황금시대의 영감을 직접적으로 계승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6인조 밴드 Rooney의 데뷔 앨범. Beach Boys와 ELO의 고고한 업적과 Cars 등 뉴웨이브 스타일을 주체적인 인디팝 스타일로 계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더인 Robert Camaine의 형인 Jason Schwartzman의 밴드인 Phantom Planet과의 2002 투어를 통해 지명도를 획득한 이들은 단숨에 메이저인 드림웍스와 계약, 많은 팬들을 올라게 했는데 Ash나 Blur같은 밴드들처럼 팜과 록, 펑크, 서프락, 챔버팝, 뉴웨이브 등을 맛깔나게 믹스쳐한 본작을 통해 강력한 루키로 인정받고 있다. 실로 팔색조같은 다양한 스타일을 서핑하면서도 '쉽고 재미있다'는 팝의 미덕을 고스란히 갖추고 있는 팝/록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