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라벨 (OBI)이 없습니다. 가격 인하.




CD 1

01. Shangri - La
02. ポポ (radio Edit)
03. ポケットカウボ?イ (single Edit)
04. カメライフ (single Mix)
05. 誰だ!(radio Edit)
06. スネ?クフィンガ?
07. N.o.
08. No Thing's Gonna Cahnge (short)
09. 虹 (short Cut Mix)
10. Flashback Disco
11. Mud Ebis - 800yen Mix -
12. けないギタ?を?くんだぜ (新曲)

CD 2

01. Catv
02. メカニカル娘
03. Popcorn
04. ハングマン / Skeleton Joe
05. モテたくて... / ギ?おならすいこみ隊
06. Barong Dance
07. ポポ (毛?の帽子 Mix)
08. ノイノイノイ (先日のみちのくグルメツア?の件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Mix)
09. スマイルレス スマイル
10. Volcanic Drumbeats
11. Suppe Suppe Inbe Inbe (200.2.2 Fan Club ?員特典 Special 8cm Cd??)
12. カフェ?ド?鬼 (2004 Version)




Mondo Grosso도 격찬한 일본 전자음악의 대표주자 덴키 그루브. 그들의 모든 것을 2장에 담았다. 역대의 히트곡 총 수록된 음반으로 이 한장으로 도쿄의 클럽씬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을것이다.

덴키 그루브는 이시노 탓큐와 피에루 타키가 1989년에 결성한 일본의 대표적 전자 테크노 사운드 그룹이다.
이시노 탓큐는 1995년에 첫 솔로앨범 ‘DOVE LOVES DUB’를 릴리즈하고,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DJ로써 활동도 시작한다. 1997년부터는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기 시작해, 1998년에는 베를린에서 행해지는 테크노 최대 페스티발 “LoveParade”의 Final Gathering 에서 100만인 앞에서 연주한다는 위업을 달성한다.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연도 왕성히
행한다. 1999년 부터는 1만인 이상을 모아 일본 최대의 대형실내 레이브 “WIRE” 를 주최하고, 정력적으로 해외 DJ/아티스트를 일본에 소개하고 있다. 2002년은, 2002년 FIFA 월드컵 TM 의 공시 안셈(반게리스 작)의 리믹스와 시티 보이즈의 라이브 “파파, 셈프리 치-타” 의 음악 프로듀스 (“파파. 셈프리치-타”의 사운드 트랙은 Ki/oon Records에서 발매), 현재까지 4장의 솔로 앨범을 발매. 2004년 3월 24일에 약 3년 만인 뉴 앨범『TITLE#1』(싱글「The Rising Suns)과 동시 발매」、4月21日에는『TITLE#2+#3』(2CD)로 2개월 연속으로 2장의 앨범을 발매.
3月부터 5월에 걸쳐 국내외를 섭렵하는 대규모 투어<TAKKYU ISHINO TOUR 2004>를 행한다.

피에르 타키는 인디즈 밴드 “인생”을 해산후, 이시노 탓큐와 “덴키 그루브”를 결성. 1991년, 앨범『FLASH PAPA』로 메이저 데뷔. 1995년에는 첫 솔로 비디오 ‘메카노’를 발매하고, 이때부터 영상에 관한 솔로 활동도 시작. 그래픽 디자이너와의 유니트 “프린스톤가”에서, 클럽 VJ, TV 프로그램의 스테이션 ID 제작, 쇼트 클립 제작, 덴키 그루브의 뮤직 비디오, 라이브 영상 제작 등을 행한다. 또한 덴키 그루부로써는, 1997년에 발매한 싱글 「Shangri-La」、앨범『A(에이스)』는 각 5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덴키 그루브 활동 사상 최대의 히트를 기록한다. 1998년에는 유럽 최대의 실내 레이브 “MAYDAY”에 출연. 같은 해 여름부터 겨울에 걸쳐서 유럽 투어를 전 6개 국, 7 공연을 행한다. 2000년 2월에 발매했던 9장 째인 앨범『VOXXX』(오리콘 첫 등장 5위)는, 아시아, 유럽 각국에서 발매되어져 있다. 또한 배우로써는 영화「SF(사무라이 픽션)」「Stereo Future」「Red Shadow 赤影」등에도 출연하고, 나카노 감독의 최신작 「Short Films」에서는, 배우로써 출연하는 이외에도 수록 작품 「県道 스타」의 감독을 맡고 있다. 그 밖에, CM의 나레이션, 만화의 원작, 탤런트 등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게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