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에 기스가 다소 있습니다. 가격 인하.





01. Trompe Le Monde
02. Planet Of Sound
03. Alec Eiffel
04. Sad Punk
05. Head On
06. U-mass
07. Palace Of The Brine
08. Letter To Memphis
09. Bird Dream Of The Olympus Mons
10. Space (i Believe In)
11. Subbacultacha
12. Distance Equals Rate Times Time
13. Lovely Day
14. Motorway To Roswell
15. Navajo Know



전설이 되어버린 컬리지 록의 영웅 픽시스의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 본 작품을 끝으로 밴드의 핵심 멤버였던 프란시스 플랙이라는 애칭으로 솔로활동을 베이스 주자 킴 달은 '브리더스'의 리더로 각자 새로운 길을 걷게 된다. 앨범 전체에 걸쳐 초기에 사운드로 회귀한 듯한 강렬한 기타리프의 포스트 펑크와 다양한 노이즈의 변주가 완성도 높게 펼쳐지고 있다. 미 언더그라운드 씬의 화려한 종말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음반 AMG 4/5

글/ 강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