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라벨 (OBI)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01. Don Giovanni
02. Disgruntled
03. It's Ouite Alright
04. Let Me Go
05. I Am Forever
06. Poison
07. Loki
08. Blackhawk Down
09. Rwanda
10. Corruption
11. Antennas
12. Rattlessake
13. Not To Regret
14. Radio Havana
15. Axiom
16. Black Derby Jacket
17. Meteor Of War
18. Dead Bodies
19. Rigged On A Fix
20. Young Al Capone
21. Reconcijation
22. Ggf
*Bonus Track
23. Sick Sick World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랜시드의 다섯번째 앨범이 나왔다. 그런데 이번 앨범은 그들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스카의 흔적은 별로 찾아 볼수가 없다. 이 앨범은 전형적인 뉴욕 언더그라운드 하드코어의 영향력이 지배적이다. 마치 초기의 배드 릴리젼을 연상케하는 이 앨범을 듣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본인의 생각으로는 밴드브레인 팀 암스트롱이 한곳에 머무르는 바보같은 짓을 안한다는 것에 더 점수를 주고싶다. 만약 당신이 정말 화끈한 펑크앨범을 찾고있다면 주저없이 이 앨범을 집어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