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Lingala
02. Peace
03. Of This Day's Journey
04. When Will The Blues Leave
05. Rise And Fall
06. Una Muy Bonita
07. March Madness



조슈아 레드맨을 주축으로 세대와 음악적 스타일에 상관없이 8명의 오픈 마인드를 지닌 뮤지션들이 모였다. 2004년 'SFJAZZ SPRING SEASON'의 일환으로 열렸던 공연실황. 오넷 콜맨의 'Peace', 르네 로스네의 'Of This Day's Journey'나 우리 귀에 익숙한 바비 허처슨 'March Madness'등 다양한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