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Soundtrack Of My Life
02. A Still Life Franchise
03. Overrated (everything Is)
04. Fall Apart
05. In-dependence Day
06. Don't Fall Asleep On The Subway
07. Landmines And Landslides
08. The Rest Of My Life
09. Mostly Memories
10. Let Her Go
11. Hopeless Case
12. P.s. Shock The World


스카 펑크에서 가장 발전적인 형태의 밴드 LESS THAN JAKE가 제시하는올 여름에 날뛰고 싶은 펑크 키즈들을 위한 최고의 아이템![In With The Out Crowd]

레스 댄 제이크가 발표하는 역사적인 스카 팝평크 앨범 [In With The Out Crowd]에는 캘리포니아식 스케이트 펑크의 질주감을 살린 "Soundtrack of My Life", 스카의 매력을 십분 살리며 사뭇 비장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A Still Life Franchise", 싱글로 손색이 없으면서 펑크의 공격적인 면을 살린 "Overrated (Everything Is)"와 엘로우카드 (Yellowcard)에 비견될 수 있는 "Fall Apart"처럼 대중 취향적인 곡을 비롯, 스카펑크에 대한 호기심을 부채질하는 기발한 트랙 "Mostly Memories"를 포함 총 12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결성 된지 14년이 넘은 레스 댄 제이크! 1992년에 결성된 이례 지금까지 레스 댄 제이크는 새앨범을 포함한 8장의 정규앨범과 9장의 비정규앨범(라이브, 베스트 등), 그리고 각각 1장씩의 DVD와 비디오를 남겼다. 지난 10년 이상 동안 레스 댄 제이크는 어느새 미국 팝펑크 씬의 선두주자가 되어왔고, 워너뮤직과의 장기계약, 일본에서의 큰 인기와 함께 수많은 펑크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급으로 참석한 걸출한 밴드로 요약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