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뒷면에 살짝 금이 가 있습니다. 새 케이스를 동봉하여 발송해드립니다.



01. 박쥐: 서곡 
02. 집시남작: 그래도 나는 유쾌한 젊은이였다. 
03. 사랑받는 이: 그대가 내 영혼의 주인이 된다면 
04. 미소의 나라: 그대는 내 마음의 모든 것 
05. 즐거운 미망인: 조용히 입술을 다무세요. 바이올린이 속삭여요 
06. 마르타: 마파리(이토록 더럽힘 없이) 
07. 짜레비치: 인생은 부른다 
08. 베네치아의 하룻밤: 오라, 곤돌라로 
09. 즐거운 미망인: 빌리아의 노래 
10. 아름다운 세상: 세상은 아름다워 
11. 비인은 밤에 더욱 아름다워 
12. 베네치아의 하룻밤: 아! 보기에 너무 찬란한 밤 
13. 지옥의 오르페우스(천국과 지옥): 어린 양치기 
14. 박쥐: 발레음악 
15. 미소의 나라: 그대는 나의 모든 것 
16. 사랑의 영도자: 내가 한 번 더 사랑에 빠질 수 있다면 
17. 새 장수: 여러분, 서로 인사 하세요 
18. 제롤 슈타인의 여공작: 말해 주세요. 
19. 짜레비치: 볼가강의 노래


19세기 작곡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테너 프리츠 분덜리히, 마리오 란자, 루돌프 쇼크, 제리 해들리, 소프라노 몽세라 카바예, 루치아 포프, 훌리아 미헤네스등 유명 성악가들이 부른 아리아들을 모아놓은 앨범.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스케일이 크며 감정의 극대화를 노골적으로 표면화시켜 주관화된 낭만적 서정이 짙게 배어있는 연주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