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To The Teeth
02. Soft Shoulder
03. Wish I May
04. Freakshow
05. Going Once
06. Hello Birmingham
07. Back Back Back
08. Swing
09. Carry You Around
10. Cloud Blood
11. Arrivals Gate, The
12. Providence
13. I Know This Bar

 

얼터/안티 포크의 선두주자 애니 디프랑코의 99년 작품으로 전곡의 작사/작곡, 프로듀서를 비롯하여 10가지가 넘는 악기를 혼자서 연주하여 화제가 되었던 앨범. 특히 프린스와 마세오 파커가 세션으로 참가하여 전작에 비해 한층 더 펑키하고 익사이팅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글/강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