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켓 사이드 색이 다소 바래 있고 시디에 약간의 잔기스가 있습니다. 가격 인하.






 

01. Freaks Like Us
02. Sophie
03. I’ll Never Make It On My Own
04. Every Little Awkward Step
05. Star
06. We
07. Together By Reflex
08. Words In-between
09. You’re So Cool
10. No Evil Can Ever Reach Us Here
11. Bateman Waits
12. Five Easy Pieces
13. I’m Yours To Keep Now

 



드라마 ‘소울메이트’의 러브테마 'C’mon Through' 'The Stuff'와, CF 히트곡 'River'등으로 이미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스웨덴 출신의 매력적 허스키 보이스의 소유자 라쎄린드!!

걸작으로 평가 받은 영어앨범 “You Wake Up at Sea Tac”에 이어,두 번째 영어앨범으로 돌아오다!

2006년 방송된 ‘소울메이트’라는 드라마 속 남녀 주인공의 애절함을 나타낸 장면들에 반복적으로 사용되었던 곡 를 통해 국내에서 많은 팬층을 확보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라쎄 린드는 지난 1998년 팝계에 데뷔한 이후 여러 장의 스웨덴 앨범과 영어앨범을 번갈아 발표하며 왕성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개성 강한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스웨덴의 크리스 마틴(콜드플레이의 리드보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은 그를 가리켜 엘리엇 스미스(Elliott Smith), 트래비스(Travis), 스타세일러(Starsailor), 켄트(Kent), 엠브레이스(Embrace)등 다양한 많은 이들을 거론하고 있는데, 라쎄 린드의 음악은 이들과는 조금 다르게, 노이즈적 우울함의 표현이라는 점에서 좀 더 독특하고 다르게 느껴진다.

세계시장을 염두 해 발매한 첫 영어앨범인 “YOU WAKE UP AT SEA TAC”은 미국은 물론 유럽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며 스웨덴을 비롯한 유럽의 많은 매체에서도 라쎄 린드의 음악을 이미 큰 성공을 거둔 스웨덴 밴드 켄트(Kent)와 비교하면서 ‘The Best Swedish Album So Far’라는 최고의 평가를 내렸으며, 이로써 라쎄 린드는 ABBA나 Cardigans의 뒤를 이어 스웨덴 출신 아티스트의 성공적인 길을 걸어가게 됐다. 이렇게 걸작으로 남게 된 첫 번째 영어 앨범에 이어 “WHEN YOU GROW OLD…YOUR HEART DIES”라는 타이틀을 내건 두 번째 영어 앨범으로 찬 바람이 부는 그의 계절에 우리에게 다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