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에 기스가 많으나 플레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가격 인하.


01. I Can 
02. Rainbow 
03. Sunday Feat. Pabio
04. Take It Easy 
05. Moment 
06. Sweets For The Night
07. Raise Your Hands 
08. Sabome 
09. I-dep No Theme
10. Diary 
11. Can't I ? 
12. Get Water
13. Shake 
14. Evening 
15. How To


월드 와이드로 활약하는 뉴 스타일 클럽재즈 밴드 i-dep 대망의 1st 풀 앨범 짜릿한 상쾌함에 견딜 수 없는 최상의 멜로디, 딜라이트한 그루브의 세계, Stylish & Funny Music, 시원한 미소를 자아내는 아이뎁 만의 해피한 그루브 이태리의 IRMA 레코드에서 발매한 12 인치 싱글 [Rustlica]와 [Rainbow], 미니앨범 [Meeting Point] 및 [The Italian Job] 리믹스 앨범 으로 세계적인 화제를 일으킨 일본의 클럽재즈 밴드 i-dep의 1집 앨범. 미국 SXSW, 섬머소닉 페스티벌의 인기 그룹이자 월드 릴리즈 씬을 뛰어 넘어 눈부신 활약을 보이고 있으며 여성 보컬 Cana의 못 견디게 상쾌한 '♪라라라'후렴구로 일본 전역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라디오, TV 프로그램의 BGM, CM 등으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롱 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i-dep은 하우스를 베이스로 재즈, 펑크, 테크노, 힙합, 라틴 등 다양한 크로스 오버 스타일의 대표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유쾌하고 어린이 같이 장난기 넘치는 멜로디는 듣는 사람을 포지티브한 분위기로 감싼다. 재즈트로닉을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이에게 추천하는 기분 좋은 음반 프로듀서 히로시 나카무라를 주축으로 드럼/기타/섹소폰/베이스라인 5인조로 구성되어 있다. 1999년 히로시 나카무라는 런던에서 i-dep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런던과 도쿄를 오가며 유명 패션쇼 및 음반의 음악 디렉터 로서 활동한다. 2003년 이탈리아 레이블 IRMA의 Stereo Latina라는 라틴 그루브 컴필앨범을 제작하던 중 자유로운 감성을 가진 4명의 뮤지션을 만나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밴드 형태로서의 i-dep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rustlica 12인치 싱글과, 2004년 첫 정규반인 meeting point를 발표, 그 후 Smile Exchange 앨범을 발표하고 IRMA 컴필을 비롯한 여러 컴필 음반에 쓰이면서 점점 주목을 받게 된다. * 미국의 대형 뮤직페스티벌 SXSW의 라이브 대성공으로 즉시 내년 봄, 캐나다와 미국, 유럽 투어의 스케줄 확정 * [Meeting Point]의 앨범 수록곡 'Tell Me More'이 어떠한 프로모션도 없이 J-Wave 프로그램에 파워 리코멘드 * IRMA Records를 비롯한 수많은 전세계 컴필레이션에 참가 * Azumi의 솔로 싱글 [Kick up Kiss]의 커플링 곡 'Darling, I love you' 프로듀스 및 각종 CF CM송 어레인지 * 2006년 9월 i-dep 내한 공연!!! www.i-dep.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