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에 기스가 많은 편이나 플레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가격 인하.




01. Touch The Stars
02. Demise
03. What’s Left
04. Guigui
05. Finally Getting Closer
06. Skimming The Skies
07. Kings’s & Queens
08. Rue Damremont
09. Lohengrin
10. Zhavaronki
11. Little Boy Lost
12. Toronto



바우터 하멜의 2011 정규앨범 [로엔그린] 제이미 컬럼, 제이슨 므라즈와 비견되며 그들과는 차별화된 독보적인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하멜! 앞선 'Nobody’s Tune' 앨범으로 홈그라운드인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 일본 등지, 그리고 국내에서도 달콤한 목소리와 외모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 그간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겪으며 또 한번 새롭게 시작해나가는 마음을 담아 한층 성숙해진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은 새롭게 영입된 피아니스트-작곡가 Thierry Castel과 함께했으며 직접 프로듀싱도 맡았다. 타이틀곡 “Demise”를 비롯한 귀를 즐겁게 해줄 하멜 12개의 신곡 수록! *하멜 2011 내한공연* 10월 2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