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시간 - 121분
자막 - 영어
더빙 - 한국어 영어
화면비율 - 16:9
오디오 - DD 4.0, NTSC
지역코드 - ALL

이 영화는 도나휴라는 쇼 비지니스 가문의 삶을 따라간다. 아들 둘에 딸 하나를 둔 도나휴 가족은 1910년부터 제 2차 세계대전까지 쇼 비지니스 계를 대를 이어 뛰면서 다양한 문제거리에 말려든다. 마지막에 가면서 그들에게 닥친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온가족이 모여 어빙 벌린의 주제가를 부른다. 겉만 번지르하고 다소 지루한 쇼 비지니스 가족이야기. 화면을 채우는 화려하고 값비싼 장면들은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하며, 에설 머맨과 댄 데일리의 연기와 마릴린 먼로의 섹시한 매력은 만점의 평가르 받았다.